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마 7:7-11
여기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단순히 권하는게 아니라 간절히 기도하라고 명령하신다. 단순히 기도제목을 보고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간절히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의 임재를 구하고 그리곤 절실한 기도안에서 응답을 구해야한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돼는것은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라는것이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아무리 악한 부모도 자기 자식에게 위험한 전갈을 주지 않는다. 이처럼 기도가 응답되는것은 인간의 노력 때문이 아니라 무엇보다 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이다.
선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가 구할 때에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선하심을 의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주시기를 기뻐하시지 않는다. "믿음이 없는 자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여기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단순히 권하는게 아니라 간절히 기도하라고 명령하신다. 단순히 기도제목을 보고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간절히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의 임재를 구하고 그리곤 절실한 기도안에서 응답을 구해야한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돼는것은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라는것이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아무리 악한 부모도 자기 자식에게 위험한 전갈을 주지 않는다. 이처럼 기도가 응답되는것은 인간의 노력 때문이 아니라 무엇보다 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이다.
선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가 구할 때에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선하심을 의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주시기를 기뻐하시지 않는다. "믿음이 없는 자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